게으르다는 말은 뇌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것이다.
몸이 느리거나 해야 할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
우리는 언제나 편한 상태로
있다.
편한 상태로 있는 것이 원래의
우리 모습이다.
그러니깐 세상은 세종류의
사람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뇌가 원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있는 사람,
2. 뇌가 원하는 것을 거부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3. 몸이 뇌를 거부할 수 있도록
몸에다 변화를 심어 놓은 사람
그런에 우리는 이 세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 사람이 또한 재미
있는 사실이다.
즉 어떤 것은 1번의 상태, 어떤
것은 2번의 상태, 어떤 것은 3번의
상태로 있다.
예를 들어 일중독자는 3번의 상태로
되어 있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누워 있는 때는
2번의 상태로 있는 것이다.
자리르 박차고 이 글을 쓰고 성공하고자
노력하는 내 모습은 2번의 상태이다.
이 글의 독자는 어떤 상태가 많으신가?
성공한다는 것은 2번의 상태를 3번으로
가게 하는 것이 많을 때 가능할 것이다.
(당연히 성공관련 컨텐츠일 때 그렇다)
나는 오늘도 노력한다.
그리고 다짐한다.
(아래는 나의 적용 사례이다.)
어제는 종합소득세 중간예납금 160만원을
내기 위해 들어 놓은 적금을 깰까하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다.
또한 다음주에 떠나는 여행에 필요한 경비가
있기에 중간예납과 경비로 쓰기 위해
적금 깨려는 마음을 여러번 가졌었다.
완납하면 840만원이고 이자가 쬐금 붙는다
나는 돈을 사랑하라는 모 회장님의 강의를
듣고 이를 실천하려 위의 "2번 상태"를
갖기 위해 실천하고 있다.
사실 깨면 너무 쉽다
모든 것이 편하게 진행된다.
그러나 내 뇌가 나를 끌고가는 편한 상태를
이기기 위해 나는 반드시 이 사건에서
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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