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태도

사람은 아첨과 칭찬을 바로 안다.
본능적으로 아첨을 안다.

그러므로 좋은 칭찬은 태도를
먼저 바꾸어야 한다.
칭찬하는 내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아첨이된다

칭찬 태도를 계속 노력하자

칭찬태도는 두가지로 완성된다.

1. 상대의 장점을 명확히 알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오늘 넥타이 이뻐요"는
습관 인사와 다를 바 없다.  
물론 하면 좋은 인사지만
내가 원하는 관계형성이나 상대
변화를 이끌지는 못한다.
"목공으로 이번에  안방침대를
만드셨다면서요. 참 대단하세요. "

2. 내가 경험한 것이나 내 전문지식
으로 칭차하면 한결 높은 효과 있는
칭찬이 된다.
나도 어느정도 해봤지만 당신만큼
하기는 어려웠다는 것으로
칭찬하면서 공통점을 찾아 추가
대화를 하는 것이다.
"저도 몇개월 훼펠레 학원 다녔지만
겨우 책상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