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3일째 시드니 투어중
오늘은 Circular Quay에서 페리를 타고
killibilli Celsius에서 brunch를 한다


페리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은 줄서서 먹는다.
안쪽 오션뷰가 완벽한 곳은
40분 대기여서 입구쪽에서
바로 식사했다.
여기도 오션뷰^^
우리 가족은
Hyde park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버스(B) 트램(L) ferry를
이용하고 있다.
모든 교통은 오팔카드로 한다.

오팔카드는 NSW주의 교통카드인데
보증금없이 구매해서 20불 충전하고
사용한다.
추가 충전은 오팔 앱이나 기계에서
가능하다.
(주마다 오팔카드 명칭은 다르다)
시드니에 오면 버스만큼 페리를
탈일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