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
회복탄력성이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님은 잘 알고 있다.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이 역경에서
나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의 스토리를
쓰고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뇌는 훈련시키는 대로 굳어진다.
훈련시키지 않으면
예전부터 있던 본능적 뇌에 머문다.
무서우면 도망가고
두려우면 눈을 감아버린다.
그러므로 모든 사건을 긍정적으로 보게
하는 기억하는 자아를 만들어야 한다.
다시 말해
회복탄력성은 뇌의 반응이기에
훈련으로 강화시킬 수 있다.
3주 훈련으로 사건을 긍정적으로 보는
뇌를 만들수 있다.
(지금 블로그를 쓰는 나도 40여일의
독서와 블로그 작성의 습관이 거의
매일 책을 읽고 블로그를 작성하게
뇌가 작동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지금은 무선 키보드로빠른 작성으로 1시간에 1개의블로그 작성과
실천계획을 만든다.)
이러한 긍정적인 뇌는 실패를 보는 관점을
성공의 거름으로 바꿀 수 있다.
시련을 당하면 포기하지 말고
잠시 시간을 두고 생각하며여
배울 점과 활용가능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찾는다.
성공과 실패 시련 모든 것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거름을 만들 수 있는
긍정의 뇌가 만들어진다.
(아직은 경험이 없지만 먼저 선포하고
믿고 나가는 것이다.)
3주 연습과 습관이 들면 뇌는 이미
근육이 만들어지고 그렇게 나는
사용되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주변에 습관을 기억하게 하는
기억연결물건들을 만들어 놓으면 된다.
딱 3주가 되면 우리는 이미 변화되어
있고 성공으로 긍정상태로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