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차매...
사랑의 하나님,
주님의 때가 있습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는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주님의 자녀로 만드십니다.
그러니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 계획하에
온전하게 순종하는 삶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광야의 역사를 통해 모든
이스라엘 민족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의 새 백성 60만명이 가나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죽은 60만명은 온전하게 폭로되어
본인의 뜻으로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함을 알고 죽었습니다.
우리도 광야을 살고 있습니다.
이 광야에서 오로지 나의 힘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음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의 노력으로는 절대
하나님의 계획을 바꾸지도 움직일 수
없음을 압니다.
나의 가족, 돈, 이웃, 몸을 버리고
온전하게 하나님을 볼 때
그리고
때가 차매
하나님이 묵시가 움직일 때 우리의
옛것은 죽고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우리의 착한 일이 필요하지만
착한 일로 인해 구원받을 것이라는
착각을 폐기시켜 주십시요.
이러한 자기 버림이 쌓일 때
천국 백성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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