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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화 설교

by 우면동소바 2024. 12. 23.

설교는 선포입니다.  사실 설교는 말씀을 낭독
하는 것으로 족하지만 말씀을 하나님의 관점
에서 설명하는 것이 현대의 설교입니다.

그런데 선포가 이제는 설득이 되어 하나님
입장이 아니라 청자의 입장에서 세속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선포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보여주시는 진리가 담겨져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 하시만 설득에는 심리학과 예화와
각종 음향이 혼합된 노이즈로 인해 하나님이
사라지고 설교하는 목사만 보이는 상태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설득을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가 마음을
열게 하는 예화나 세상 이야기가 필요한데
책에서, 유튜브에서, 동료 목회자로부터,
세상의 속담으로부터 차용하고 있습니다.
유머는 마음을 여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반드시 설득 설교에 필요합니다.  그러니
목회자가 개그맨이 되고 성대모사자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점잖은 설교에도
본질적으로 청중을 설득하는 방법들이
넘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는 교회에 나와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가
돌아가게 하고 다른 이들에게 목회자의
유머설교, 설득설교를 전파하기 위한
계략입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이런 설교에 본인이
요구하는 교리와 진리가 없다는 것을요.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진리를
우리는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것만이
하나님을 보게 할 뿐 아니라 이것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알기위한 몸부림이며
이는 선포되는 설교로 현실화됩니다.
그리고 성도는 직접적으로 성경을 통해
계시되는 말씀의 권능과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 접근해야 합니다.

지금의 설교를 다시 한번 들어보세요.
설득인지 선포인지의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