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은 두가지 차원이
이 있다.
1차원은 현재 내가 보고 있는
그 모습이다. 평면의 모습이다.
그의 습관, 성격, 좋아하는 스타일 등
지금 보이는 것을 아는 것이다.
2차원은 과거로부터 그를 아는 것이다.
살아온 과정의 오류도 알고
미래 어떻게 될 지도 예측 할 수 있다.
입체적인 모습이다.
1차원 보다는 깊이있게 알수 있다.
그런데 타인을 과거부터 알고
있는 그것으로 인해 나는 현재의
그를 잘못 판단할 수 있다.
(MZ세대를 여기에 대입할 수 있다.
과거를 기반으로 하는 경험이 아닌
현재의 객체에 대한 1차적 평가를
중시하는 것이 MZ세대라는 것이다.)
#역행자에서는 우리의 뇌를
2차원적으로 분석하고 그 동안
생존하기 위해 굳어버린 오류를
정리해야 성공할 수 있다라고 한다.
즉 현재의 뇌는 과거의 뇌로부터
굳어진, 경험되어진 결과로서
만들어진 것으로,
과거로부터의 경험이 현재를 지배하고
있기에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잘못된 방향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다
과거부터 쌓여 나에게 100만년전의
자세로 살게 하는 그 뇌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역행하는 유전자다.
역행하는 #유전자 오작동을 멈추게하자.
역행자는 현재까지 3단계를 말하고 있다.
이를 제목만 보면 아래와 같다
나의 뇌가 딴 생각하지 않게 리뷰한다.
1. 자의식 해체
2. 정체성 만들기
3. 유전자 오작동 극복
자 다시 뇌의 오류로 돌아가자.
우리의 뇌가 최소의 비용으로 우리를
이 환경에서 버티게 했기에 여전이
수동적인 삶을 살게 하는 과거 습관이
있다.
한마디로 두려움이다.
뇌의 깊숙한 곳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두려움이다.
그런데
자연에서 포식자와 싸우고 생존에
메달린 두려움 가득한 뇌는
4차산업시대에 초연결
환경에서는 mode를 수정해야 한다.
도전하고 실패하는 것이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벤트가 된 것이다.

왜 도전하지 않는가?
왜 실패와 실패에 따른 두려움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저지르는 습관을 만들어라.
다만 조금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준비할 것이 있는데
공부하는 것이다. 책으로, 유튜브로,
성공자의 조언으로 공부하고 저질러라.
저지르기만 해도 상위 2%안에 드는
pioneer가 된 것이다.
여기에 실패로부터 feedback을 더해
주면 상위 1%안에 드는 것이다.
여기에 그 feedback중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다시 저지르면 상위 0.1%안에
드는 것이다.
이렇게 저지르는데 triger가 필요한데
그것은 개인마다 가진 강력한 고난이다. 20만원은 단순 결핍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고난이 되어 강력한
triger가 된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를 지속하는 끈기이다.
1년을 유지하자.
분명히 변화와 체득과 성공의 주춧돌이
형성될 것이다.

나는 이러한 결핍을 즐기며
뇌를 항상 흥분이 상태로 만들고
전진하고 있다.
좋은 아이디어를 독서를 통해 얻었고
구체적인 사업으로 가기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유전자오작동극복#역행자#부의추원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