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회를 기억하는가?
선배들이 환영해 주었다.
나에게 관심과 배려를 주었다.
신입사원 환영회도 선배 사원의
관심과 사랑으로 축하받았다..
이제는
신입생, 신입사원 환영회 후
어디서나 스스로 환영받는 자가 되기
위한 시간을 살고 있다.
심리학자 아들러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인생을 사는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해를
끼치게 된다. 인간의 모든 실패는
바로 이런 유형의 인물에서 비롯된다'
라고 말했다.
타인에 대한 관심이 나를 타인에게
환영받게 하는 중요한 태도이다.
태도이다. (기법이 아니다)
어디에 가든 자기의 이야기를 하지말고
타인에게 관심을 갖고 타인에게 질문하라
칭찬까지 아니더라도 질문이 나를
환영받게 한다.
지인중 무일품으로 연매출 100억대
유통회사를 만든 사장님이 있는데
이분의 영업 노하우가 있다.
어느 영업대상 장소를 가든 거기서
말단을 먼저 만나고 실무자와 대화한다고
한다.
의사결정권자가 내 상품을 사는 권한이
있지만 실무자로부터 말단으로부터의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다.
튼튼한 기초를 세우고 문제점이 발생해도
그 원인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기에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무자는 다른 곳으로 이직하기도 해서
또하나의 매출처가 늘어나게 되는 효과도
있다.
그러니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자신을 만들자
질문과 관심으로 그리고
내 이야기는 줄여도 효과 1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