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잘 먹여야
합니다. 공부는 에너지를 많이
쓰는 체력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공부하는데 배고픈 학생은 무조건
잘 먹여야 합니다^^
성경 읽기도 체력 싸움입니다.
궁금증을 가지고 공부하는
성경읽기는 진정으로 에너지가
많이 필요합니다.
왜 여기서 이 이야기를 나오는지
아벨의 제사는 왜 받으셨는지
달란트 비유가 '노력 많이 하라'는
의미인지를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좋아하고 원하시는
성경읽기는 여러번 번역된
이 성경을 현재 우리 언어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장면마다의 현장에 서서
무슨 의미인지를 궁금해 하면서
읽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경 읽기는
체력이 떨어지면 뇌는 수동적으로
문자로 인식하라고 합니다.
전에도 그렇게 읽었는데 오늘도
그렇게 읽으라고 합니다.
궁금증을 가지고 새로운 시각으로
하나님의 입장에서 받아들이은 것을
몸과 뇌가 힘들어할 때 꼰대가
시작됩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목회자는 두 가지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 일과 무관한 것에
관여하지 않음으로 에너지를 줄이고
있습니다.
둘째는 체력을 기르고 창의성을
돋우어 하나님 일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카고 있습니다.
꼰대 목회자를 피하려면 최소한
한가지는 해야 합니다.
먹고 자고 운동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하니님 일에 붙어
있으면 최고의 목회자입니다.
cbs에 나와 현재 한국 교회의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한
김세윤 전 풀러신학대학교 교수는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성경에
대해 더 많이 연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최소한 잘 된 주석책
한권 정도는 참고하여 말씀을
만들라고 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만든 설교가 안타깝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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