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 쓰는 것보다
모바일에서 쓰는 것이
모바일 검색자에게 적합한 형태로
보여진다.
대부분 모바일 검색이라 그렇게
적응해야 한다.
PC작업시
단어 중간에 다음 줄로 내려가서
독자로 하여금 읽는데 불편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모바일 글쓰기는 천지인자판으로
속도가 일반자판에 미치지 못한다.
나도 2달전부터 블로그를 하면서 천지인
자판으로 작성해 보니 답답한 마음이
그지없다.
복사 붙이기를 하면 다음이나 네이버는
그것을 가차없이 알아 버리고 불이익을
주고 만다.
작성된 여러 글이 있지만 복사 붙이기를
못하는 이유이다. 이왕 작성되는 것
노출이 잘 되게 하기 위한 입력
방법을 찾았다.
그래서
일단 모바일에 글을 빠르게 잘 쓰기 위해
블루투스 자판기를 구매했다.
상당한 속도가 붙었고 나또한
작성의 즐거움이 있다.
또하나 방법은
3~4일에 한번씩 손톱을 깍아 타이핑하기
최적의 상태를 만든다.
손톱이 자판에 닿으면 느낌이 쇠에 못이
긁히는 느낌이라 감성이 떨어지면서
글 속도도 떨어진다.
손톱 깍고 핸드크림 바르고
정자세로 앉으면 안정감 있게 된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둔다.
블로그는 사진 몇장이 필수라
밑줄 친 책내용, 책표지, 책읽는 모습을
찍어둔다.
온라인 사진은 저작권으로 쓰면서도
불편하다.
(무료로 쓰는 사이트 좀 부탁드린다^^)
동영상도 가끔 찍어두면 요긴하다.
노력하는 글쓰기가 실력을 향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