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는 무엇일까?
머스타드라 알려진 겨자씨가 성경에는
자주 등장을 합니다.
겨자씨의 종류가 여러가지라 이것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하늘나라를 겨자씨라
말씀하셨고 그 겨자씨는 너무나도
작아서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겨자씨는 나중에 커져서 새들이 깃들일
정도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새들은 랍비들의 용어로 열방을 이야기
합니다. 즉 하늘나라에 세상 모든
민족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겨자씨는 작습니다.
이세상에서
하늘나라가 작다는 것입니다.
또한 은익성을 말합니다.
그러니 잘 보이지 않고
그것을 찾기 위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왜 작은 겨자씨로 천국을 비유했을까가
정말 궁금합니다.
겨자씨는 작고 은익되었지만
이루어진 천국은
겨자 나무처럼 새들이 깃들어
삽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백향목 연한 순과도 연결됩니다.
(에스겔 17장)
즉,
겨자나무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의미하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겨자씨처럼
은익된 천국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참된 교인은
겨자씨 찾기에 노력하는 것이고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많은 봉사와 헌신, 헌금, 교제도
중요하지만
첫번째는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것을 자랑하는 것은
어리석기 조차 한것입니다.
겨자씨는 여러분을 낮고
작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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